사진:연합뉴스 교실 안으로 스며든 역사 왜곡: 학교 도서관 장서 관리의 공공성을 묻다 [실태 조사 주요 요약] 5·18기념재단의 전수 조사 결과, 전국 169개 학교 도서관에서 5·18 민주화운동 왜곡 도서 331권이 소장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군 개입설 등 허위 사실이 담긴 '역사로서의 5·18', '대한민국 사회 교과서' 등이 주요 소장 도서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경기(130건)와 서울(66건) 지역에서 많은 수치가 나타났습니다. 재단은 특정 학교의 비정상적인 일괄 구매 정황을 지적하며, 학교 도서관의 자율성이 역사 왜곡 방치의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 전수 조사가 드러낸 충격적 실태: 교육 현장에 방치된 왜곡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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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10.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