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도 못한 채 별이 된 아기의 숭고한 선물: 생후 9개월 장소민 양, 세균성 뇌수막염 비극 속 장기 기증으로 생명 나누다 [생후 9개월 장소민 양 장기 기증 사건 요약] 첫 돌을 불과 두 달 앞둔 생후 9개월 장소민 양이 세균성 뇌수막염으로 인한 뇌사 상태에 빠진 후, 다른 이들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소민 양은 지난 4월 중순 갑작스러운 고열 증세로 병원을 찾았으나 증상이 악화되어 끝내 뇌사 판정을 받았습니다. 깊은 슬픔 속에서 유가족은 세상 어딘가에 아이의 흔적이 살아 숨 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결단을 내렸고, 소민 양은 간과 신장, 소장을 기증하여 중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했습니다. 어머니 박 모 씨는 아이를 향한 미안함에 차마 다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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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 27. 13:19